Leto (2018) Leto(Лето)는 러시아어로 여름이라 한다.실제 소련에서 활동한 키노(Кино)의 리드 보컬 빅토르 초이(Виктор Цой )의 밴드 초기시절을 다룬영화이다.빅토르 최는 생전 소련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슈퍼스타였으며, 그가 죽은 지 3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시아 대중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. 영화에서는 패스트 라이브즈의 유태오 배우가 빅토르최를 연기했다. 기록 2025.03.03